애초에 PLA 필라멘트 한 친구값이 5만원인데 거기서 손가락만 하고 끝날 일이 아니었다. 우리 동네 라이브러리 랩이 연 기본 시간당 1만원이면 커피 두잔 값이니 싸다 싶어서 파일 넣었는데, 초소량 인쇄라고 인당 3천원 추가에 베드 워핑비라고 또 2천원 덧붙고, 이후 후가공까지 포함하니 딱 배송비 포함 3만5천원. 같은 시간 동안 공업용 레진 출력샵에 맡기면 4만원은 평타라고.
흔히 사람들이 소량이니까 싸겠지 하면서 알아보는데 정작 가격 보고 실망한다. 하지만 나한테는 핵심이 시간이 아니라 시제품 실효성 검증이라 만원 차이는 감수할 수밖에 없었고, 한번 뽑아보니 섬세한 홈통 구조도 살아 있어서 고작 반나절 만에 써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제 값 보였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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