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즌15부터 오버워치2 랭겜 접은 거 딱 두 가지 때문이다.
첫째, 밸런스 패치가 너무 자주 흔들려서 정신이 없다. 디바가 3번, 바티스트가 2번 바뀌는 사이에 그 영웅만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기준점이 계속 흔들리니까. 시간 투자한 만큼 로 손익 보는 게 귀찮아졌다.
둘째는 내 구간 때문인데, 다이아3 구간에선 상대 8명 중에 5명이 스미르프 계정이다. 실력 차이를 알지도 못하고 게임 결말 끝나고도 이게 내 실력인지 부스터인지 구분도 안 돼서 리플레이를 봐야 해. 시즌14까지는 그래도 65퍼 승률로 버틴 거 같은데, 이번엔 한 달도 안 되서 49퍼 찍혔다.
다음 시즌에 딱 하나만 좀 바꿨으면 좋겠다. 대전 평균 계수가 최소한 50 경기 이상 찍힌 계정만 매칭되게 해줬으면. 거기까지다. 나머진 어차피 안 바꿀 거 알지만, 이거 하나만 해주면 다시 해볼 생각은 있을 듯.
출처
- 추천 48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