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PC를 밤새 업데이트했더니 갑자기 윈도우11 인증이 '이 제품은 정품이 아닙니다'로 떠버림. 해결책을 찾다보니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답변은 '정품 인증 키 재구매'와 '제조사 채널 사용'인데 두 방법 다 비용 발생. 근데 막상 인터넷 검색해보니 사내용 커스텀 앱을 개발해서 배포하려면 OV/EV 코드서명 인증서가 필요하다는 말도 돌고 있음.
전에 못 본 서류심사+하드웨어토큰 조합이 100만원 넘는다고 하니까 '그냥 정품 라이선스 사는게 낫겠다' 싶었지만, 이미 인증문제 때문에 작업중단된게 1시간째니까 세갈래 대안 중간중간 가격 계산하다가 순간 '코드사인 업그레이드 비용이 더 저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 폭발. 결국 주변 개발자들에게 물어보니 2/3이 '코드사인 미리 사두면 나중 현상금 효과도 있다'고 추천했음.
출처
- 컴퓨터 윈도우 앱을 배포하는데 OV/EV 코드사인을 100만원 넘게주고 구입해야하나요? (community_intel)
- 컴퓨터 윈도우를 쓰는 태블릿 형태의 pc는 어떤게 있나요? (community_intel)
- 그외장비 KT 기가지니 A 끊김문제 해결하신 분 있을지요?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