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메이플 콜라보 이벤트 한다길래 그냥 가볍게 키보드만 꾸밀까 해서 RGB LED 스트립 달았는데 생각보다 광이 너무 세서 방이 아케이드로 변함. 원래는 그냥 연한 파란색 하나만 켜려고 했는데 컬러 사이클 모드가 너무 중독적이라 결국 새벽 넘게 만지작거리다 잠. 아침에 일어나니 부모님이 우리 집이 메이플월드냐고 하심.
LED 색 바뀔 때마다 벽에 패턴이 투영되는데 진짜 몹시 타격감 들어옴. 일주일만 하고 빼려고 했는데 이제는 안 끌 것 같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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