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이 클럽 데려가준다길래 따라갔는데 생각보다 작고 아늑한 곳이더라고요. 근데 이상하더라고요. 남자들이 눈질감 뚜렷한 얼굴에 자켓까지 챙겨놓은 느낌. 들어서니 해리포터 커플 모임이라고 스탠드에 소문질 크게 써있음.
극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손님 거의 없고 원하는 테이블 한 테이블만 차지해서 데굴데굴 놀다가 그냥 나옴. 다들 솔로였던데 미남들이라 눈요기는 하고 나옴 ㅎㅎㅎㅎ. 아 실제로 해리포터 배우들 실물처럼 생기니까 정색하는 미남 오타쿠들이랑 취저.jpg ㄷㄷ.
근데 Amy Cook이라는 여 주인을 연기한 배우 나올 때마다 헐레벌떡 뛰어가서 한컷이나 찍고 돌아오는 거 보고 그런 배우 연기도 이렇게 독이 든 다는 생각 들었음. 일 다 끝나고 나오는데 다들 코스튬 덮고 정장으로 갈아입덨거든? 어깬짱.. 서브 내비 하려고... 고민중 ㄷㄷ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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