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페스티벌에서 마약 사건 터진 연예인 gf가 페북에 올린 글 보고 생각난 건데, 그냥 오케이라고 하고 다음 날 바로 손절했다는 내용. 솔직히 말하면 좀 석연찮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갑자기 왜하면서 당황할 텐데 저건 바로 승낙이야.
정말 그만큼 마음이 식었던 건지, 아니면 감정조차 없어서 걍 넘긴 건지. 나도 한번 결정하면 뒤로 안 돌아가는 스타일인데, 이렇게까지 빠르게 끝맺으면 오히려 실연의 충격보다 허무함이 더 크지 않을까? 연예인 특유의 차가움 아닐까 싶어서 묘한 뒷맛이 남음.
출처
- 여친이 헤어지자고 해서 바로 헤어진 연예인 (community_intel)
- 블라에 올라온 여자 군무원 소개팅글 ㅋㅋㅋ (community_intel)
- HBO 드라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배우 인터뷰 영상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