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가 3.7%나 떨어졌다고들 하지만 사실 나는 네이버 다음 카페에서 '넥장이 더 무서운 거 아냐?'라는 글 보고 눈이 번쩍 떴더거든. 내 포트폴리오에 달려 있는 넥슨(036570) 가격이 오늘 또 -4.3% 찍어서 총 손실율이 무려 -12%까지 갔으니까.
이게 문제지. 코스피 자체는 예상한 하락이었는데, 대체 왜 넥슨은 이 지경이냐고. 오늘 아침부터 필자가 확인한 가장 큰 불안 신호는 '외인이 계속 분당 100억씩 팔았는데도 기관이 그걸 다 받아주지 못하는 상황'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거야. 누가 봐도 개미 매수세가 식어가고 있으니까.
우리 동네 투자 카페에서 누군가 '비트코인 6만8000원 찍었는데 손절 안 했다간 큰 일 날 수도 있다'는 말 올라온 것처럼, 나도 넥슨 주가 이 상태로 일주일만 더 가면 진짜 진짜 긴급 탈출해야 하나 봐. 문제는 마지막 반등 기회 피크아웃 포인트를 놓칠까봐 더 무서운 거지. 지금 손절하면 -12% 확정인데, 반등해서 -5% 정도만 맞춰도 그나마 숨통 트일 수 있으니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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