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녀왔는데 진짜 ㄷㄷ 동생 친구가 계획에 합류했는데 얘가 여자애고 나는 싱글 38년차니까 처음엔 그냥 동생 친구로 생각했거든. 근데 도쿄 돌아다니면서 막 사케 마시고 하라주쿠 거리 걷는데 갑자기 손잡고 오빠 여기 사진 찍어줘하면서 붙어오는거야. 진짜 당황해서 야 너도 아니 먹어 실수하면서 떨었음 ㅋㅋㅋㅋㅋ 그 뒤로 분위기 완전 오케이였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집에 오면 이따가 보자고 하더라. 근데 여기서부터 리스크가 드러났어.
24살 애랑 진지한 거 하면 유튜브에 인생 망했다고 댓글 달릴 것 같고, 게다가 엄마가 24살 며느리 들어온다고 하면 진짜 심장마비 올 것 같음. 지금 그냥 연락 안하면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끝내는게 나을까? 아니면 한번 더 만나보면서 감정 갈등 키울까? 누가 저 같은 상황 겪어봤나요 저기 댓글 달 좀
출처
- 24살 어리고 예쁜 여자 vs 38세 전문직 평타녀.jpg ㅎㄷㄷ (community_intel)
- 여돌팬 플러팅 조련 스킬 (community_intel)
- ㅇㅎ) 속옷 화보 야하다고 엄마한테 혼난 맹승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