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 고속도로서 143km로 직원 덮친 건데 솔직히 난 '빠름'보다 다른게 더 무서움
고속도로 사고 영상 보는데 엑셀을 143으로 그대로 밟은 워킹맘이랑 직원 충돌씬 있더라. 영상만 보면 미친 속도로 보이는데 나는 그보다 다른게 더 섬뜩했음. 왜냐면 그게 고속도로 끝부분이었고 평소엔 거의 110도 안 나온다는 점. 즉, 진작 감속했어야 하는데 아이들 등원시간 늦을까봐 생각 없이 밟은거지.
143은 숫자 넘어서 '선택의 순간' 자체가 더 무서움. 속도는 감소시킬 수 있어도 그때의 결정을 되돌릴 수 없으니까. 나도 애 맡기고 뛰어나간 적 있어서 뼈저리게 공감된다. 다음엔 좀 더 미리 나가야겠다 싶더라고.
출처
- 일본에서 화제라는 한국인 영상 (community_intel)
- 백수 생활 7년 후 취업 3개월 후기 .jpg (community_intel)
- 환율 1512원 , 하이닉스 90선 깨짐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