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친구들이랑 스타벅스 갔는데 다들 야 너도 매도했지? 하고 난리더라. 근데 나는 완전 정신나간 사람처럼 아직도 홀딩 중임 ㅋㅋ
사실은 그날 90선 깨질 때 손절하려다가 눈 감고 엔터 한 번 더 눌렀는데 85선까지 가버려서 그냥 포기하고 하루종일 유튜브 봄.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음.
그날 팔았으면 지금 손절+재진입 할 수 있었을텐데... 아무튼 요즘 주변에서 하이닉스 반도체 안 믿어서 팔았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보니까 아무도 나한테 물어보더라 왜 안팔았냐고. 그래서 그냥 나는 기술낙관론자 라고 답했는데 다들 웃음.
근데 생각해보면 반도체도 뭣도 모르고 그냥 가격이 싸져서 홀딩 중인거지 뭐 바이오 혁명이든 뭐든 간에 찍어내는 사람만 이기는거지... 그래도 아직도 믿는게 통장 잔고 하나 언젠가 뚜껑 열릴 거라 믿는 중 ㅎㅎ
출처
- 현직이쓰는 교도소 과밀건 (community_intel)
- 환율 1512원 , 하이닉스 90선 깨짐 (community_intel)
- 김영옥 아이린한테 가임 지적했다가 페미 발작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