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본 우동집 달성했다고 사진 보내줬는데 확대해보니까 대기줄이 진짜 미쳤더라. 내가 7년 전에 갔을 때는 그냥 조용한 통유리 카페 같았는데 지금은 모두가 유튜버 되어가는 모양이야. 친구 말로는 40대들이 오히려 더 들떠서 기다리고 있다고 함.
'아니 왜 우동집에서 눈물 날 것 같냐' 했더니 아저씨들이 다들 싱글벙글 무한리필 기억 떠올리며 순수하게 즐거워하더래. 세대 차이라고 뭐라 하기엔 그 테이블 위에서 눈으로만 찍고 떠드는 20대보다 오히려 자포스레 전념하는 40대들이 더 찐이어서 웃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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