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팽도리가 진화 거부한다고 했을 때 단순히 귀엽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현실 사례 보니까 개웃기네. 사촌 살고 있는 동네에 진짜 비슷한 사건 있었음. 걔네 집 강아지가 애견호텔서 트레이닝 받다가 '이건 진짜 싫어요' 표현한 거지. 사료 값 30만원 넘게 썼는데 결국 안 배우고 그냥 하루 3번 산책으로 끝남 ㅋㅋㅋ 팽도리가 거부한 그 진화형이랑 똑같은 상황임. 이번 팽도리 케이스 보니까 강제로 시키려니까 더 안 하려는 듯.
진짜로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 주니까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거 같음. 결국은 진화 거부하면 뭐 어때. 그냥 귀여우니까 봐주는 거지. 사촌 강아지도 지금은 말 안 배우고 그냥 애교 폭발이라 아무도 안 잔소리함.
출처
- 요즘 40대 여자들 고민거리라는 이것 (community_intel)
- ㅇㅇㅎ) 아무것도 안하기 챌린지 (community_intel)
- 4050 비혼녀들 "국가에서 우리 책임져라"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