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겠다고 다짐은 쉬운데 실제로 아무것도 안 하는게 생각보다 미친 스트레스거든. 첫날은 너무 쉬워서 이게 뭐지 했는데 이틀째부터 온몸이 근질근질 하기 시작함.
사람들이 엄청 붙잡고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대답도 귀찮아서 그냥 모른척했는데, 이게 눈치 게임이 따로 없더라. 카톡 오는거도 봤다 안 봤다 하고, 밥도 그냥 혼자 눈 딱감고 안 먹으니까 다이어트는 덤.
결국 사흘째 되는날 눈치 봤는데 이건 그냥 내가 나를 혼내는 새로운 방식이었던 거야. 미친거 아냐 ㅋㅋ
출처
- ㅇㅇㅎ) 아무것도 안하기 챌린지 (community_intel)
- "나는 정말 불효녀다" (community_intel)
- 스레드 허세녀 짝퉁 대참사ㅋ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