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까 Mercury Bank 계좌 갑자기 닫혀서 한국 거주라는 이유로 해외송금 못하게 생긴 글 보고 생각났는데 나도 작년에 Wise랑 Revolut 번갈아 쓰다가 갑자기 계정 리뷰 들어가더니 기나긴 실사 끝에 결국 폐쇄 당해서 뒤질뻔함.
결국은 요즘은 그냥 카카오뱅크랑 토스뱅크 하나씩만 제대로 쓰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다는 결론 냈음. 오픈뱅킹 API 연동해서 수수료도 싸고 한국 내에서 뭐하러 굳이 이중삼중 해외계좌 만들어서 스트레스 받아.
물론 해외 직구할때는 여전히 카드 수수료가 좀 아프지만 이 정도는 감수하는게 심리적 비용이 훨씬 저렴한 듯 싶음. 혹시 아직도 꿀 계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실제로 꾸준히 쓰는 사람 입장에서 공유좀 해보자.
출처
- Ask HN: Mercury Bank closed account due to residency – alternatives? (community_intel)
- Ask HN: What's the best advice your would tell your 20 year old self? (community_intel)
- Ask HN: Best way to track medications for elderly family member?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