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서 저녁까지 두시간 연타 회계로 은행 계좌 뜯어보니 500만원 평단짜리 평평설 상품권이 떡상하면서 3만원 손실났더라. 신화급 융자 떴다고 친구들끼리 공유하면선 '이번에 진짜 간다' 한마디로 싱글벙글 웃었는데, 팔면 바로 자책골 장면 생각나서 숨멎. 세력 똥차트만 믿고 양봉 한번 찍으면 수익률 -16% 찍는 거 현실적인데, '불타는 평일' 사진 찍고 커뮤니티에 올리면 지들도 모르는 척 수익률 포장하는 사람 봐서 기분 더 가라앉. 진짜 레이저 쏴대는 셀프 영상 아닌데도 내 손해인건 사실이라 괜히 위트에 기댔다가 차라리 책이라 샀다가 후회 중이라 댓글 다는 이 자리에서 한 마디만 추가.
믿는 자 다 망하는 거 아닌가? 꿀잼이라던 평평설이 내 월급만 파먹으니까 짜증나 냉장고 열어 병맥주 꺼내는 중. 지인들에게 평일 저녁 보증금 타령하면 진짜 바람직한가?
출처
- [우갤] 평평설 믿는자들 자책골 영상 ㅋㅋㅋ (community_intel)
- [군갤] 이스라엘, '다중 전선'에 병력난..."1만5천 명 부족" (community_intel)
- [중갤] "장동혁은 뉴이재명?"ㅋㅋㅋ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