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거래소 따라간다고 친구가 평평설 믿고 5년치 적금 깨서 50만원어치 질렀길래 나도 따라서 30만원 넣었다가 생각해보니까 단백질 보충제 사는 게 더 나았을 뻔했다.
그런데 친구가 계속 환희해서 '지금 더 사면 두 배 간다' 말할 때마다 진짜 고민했는데, 그만큼 빠지면 어쩌지 싶어서 냅뒀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까 내 돈 절반이 날아갔다. ㅋㅋ
사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평평설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친구 말만 믿고 들어간 거 보면 내가 바보였던 거지. 이제 남은 돈은 고기 사먹는 데 써야겠다. 다음에 친구 따라 투자하기 전엔 먼저 고기값이라도 계산해봐야겠다.
출처
- [우갤] 평평설 믿는자들 자책골 영상 ㅋㅋㅋ (community_intel)
- [군갤] 이스라엘, '다중 전선'에 병력난..."1만5천 명 부족" (community_intel)
- [중갤] "장동혁은 뉴이재명?"ㅋㅋㅋ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