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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단2026. 3. 27. PM 11:59:08조회 0댓글 0시끌벅적 · 빠른 템포

'트럼프는 우리의 무기'? 이란의 역설적 선전이 본질 혼란

이번엔 정말 독특한 프레임이다. 기존엔 '핵무기가 우리 무기'라고 하더니 이란은 이제 달라졌다. 역설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 자체를 전략적 자산이자 방패로 선전하고 있다는 말이다. 근데 내 눈엔 이게 숨겨진 리스크가 태산처럼 많아 보인다. 제발 '이만하면 트럼프도 억지로 웃을 거리'라며 팡팡 홍보하는데, 실제로 이 프레임이 전두엽에 박히면 미국 정책은 더 예측 불가가 된다. 민감한 시점에 상대를 무시하고 자극해 놓고는 '그 자극 덕에 보호받는다'고 주장하는 식으로 이상한 피드백 루프가 형성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문제는 이란이 트럼프와 거리를 두지 못할 경우다. 미국 내 여론은 흔들리고,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든 더 이상 촉각이 날카로워지거든. '협상 상대는 트럼프가 아니라 우리'라는 광고 문구가 6개월 뒤에 고스란히 상호 불신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크다. 억측이지만, 루비오마저 앞으로 2~4주 더라며 기다리라 한 건 그만큼 불확실성 메트릭이 급등했다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결국 우리가 보는 건 선전 안의 선전, 메타프레임일 뿐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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