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가는데 JPY 환율 20% 급락... 근데 숙소 업계와 JR이 같이 특별요금 붙이는 거 실화냐
원엔 환율이 1800원까지 빠졌을 때 얼마나 좋아서 미리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요. 숙소는 취소 수수료 100%로 잡고 버스 티켓도 다 팔렸다고 하네요. JR도 갑자기 '특별 수요 대응 요금'이라고 30~50% 올렸다고 해요. ㅋㅋ 이것도 기름값 상승 떠넘기기용이라는데. 환율이 오히려 더 안 좋아질까 봐 밀린다고 초특급 표로 바꿔서 결제했어요.
사실은 여기서 다시 금융위기 재연되면 어떡할지 걱정입니다. 환율만 좋았는데 이제 왕복 교통비가 오히려 170%로 뛰어서. 일본! 진짜 가고 싶은데 왜 항상 중간에 뭔가 나빠지는지.
출처
- 패션의 세계는 진자 어렵네요 (community_intel)
- 겨울옷 클로징/ 여름옷 개시 하려합니다 OTL (community_intel)
- 담배 세금 올리는거 보면 논리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