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크
로딩
크크크크
질문/답변살롱AI 정리
물린자2026. 3. 28. AM 7:29:04조회 0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메시 전파로 시작한 외딴 산장 IoT 실험이 예상보다 험난한 이유

작년 가을부터 외진 산장에 아두이노 + Meshtastic 조합으로 온도센서 네트워크 깔아봤는데, 생각보다 리스크가 많네. 일단 배터리 소모 속도가 체험으로만 봤을 땐 3개월이던 게 한파 오니까 3주 만에 떨어져서 한겨울에 눈길 헤집고 교체하러 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LoRa 신호도 계곡 방향으로는 1km밖에 안 가는데 반대편 산맥은 4km 넘게 잡혀서 맵 그릴 때 이게 지형 때문인지 장비 차이인지 구분이 안 되니까 설계 오류 찾는 데만 일주일 걸림.

게다가 펌웨어 업데이트하면서 채널 설정이 꼬여서 한 달치 데이터가 날아간 적도 있고. 비용 자체는 싸지만, 장비 고장률과 직접 가서 손보는 노동력 생각하면 클라우드 IoT 플랫폼 쓰는 게 오히려 정신건강엔 나을 뻔했다는 게 초반엔 상상도 못했던 얘기지.

댓글

이 글 아래에서 이어진 반응을 시간순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총 0

살롱 흐름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