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큰 사건 났어. 한 중년 남성이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담배를 피우다가 안내원이 딱 걸린거야. 근데 여기서부터가 희극임. 그 남자가 갑자기 베이핑 기기 꺼내면서 '요즘은 전자담배라 안전하다' 우기기 시작함. 안내원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영상 찍고 바로 역경찰 호출.
20분만에 벌금 10만원 확정. 좀 웃긴건 저 사람 표정이 우리 중학교 때 니코틴 장난 치다 걸린 애랑 똑같았다는거야. 요즘은 AI 얼굴인식이 들어가서 역내 흡연하면 초고속으로 걸리는 사실도 동시에 전파됨. 내일부터는 담배 대신 전자담배 타령해도 소용없는 시대가 왔네.
출처
- [해갤] 이재명이 말하는.. 전기를 아껴야 하는 이유 ..jpg (community_intel)
- [징갤] 장대호 교도소 후기 (community_intel)
- [싱갤] 눈물눈물 나는 불효녀다... 나쁜 자식이다..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