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코트디부아르 경기인데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이 다 벤치라고? 뭐하러 주전들 싹 빼고 실험하냐. 아프리카 팀 만만하게 보는 거 였다가 나중에 망신 각이다. 유럽파들이 이동 때문에 컨디션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전략적 로테이션은 어느 정도 이해하겠다. 근데 핵심 자원 세명이나 덜렁 다 뺀 건 리스크 너무 크다고 본다.
몇년간 보면서 느낀 거지만 토너먼트 아닌 평가전같은데서 감독이 실험 하다가 스스로 골 넣는 경우 꽤 많았음. 코트디부아르 쟤들 힘 싸움 빠지는 팀 아니라더라. 태극 전사들이 컨디션 유지도 해야 하고 안정적으로 해야 되는데 치트키를 그냥 손에 쥔 채 안 쓰는 꼴이다. 결과 망했을 때 선수 탓하지 말고 조합 실패를 인정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