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가 쓴 SNS 글 보니까 광주와 대구를 비교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 꺼내더라. 고 노무현이 했던 지역 구도 타파 메시지를 다시 꺼낸 건 의미가 있어 보여. 사실 대구는 민주당 입장에선 험지잖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부겸이 뛰는 걸 보면 당이 결국은 지역 통합에 눈을 돌리고 있나 싶기도 해.
30일 공식 출마 선언이랑 대구 유권자들 앞에서 발표한다니까 그 현장 사진이나 영상 빨리 보고 싶다. 만약 김부겸이 대구에서 득표하면 진짜 대권 재료로 부상할 수도 있다던데, 그게 또 하나의 변수겠지. 봄철 정치판이 점점 더 뜨거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