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수석이 왜 갑자기 대통령께 쇼츠 보여달라고 했는지 우리가 이해하려나...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 지점이 조금 걱정돼. 지금 26일에 올라온 쇠츠가 그냥 메시지 확인용이라면 괜찮겠지만, 만약 이게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링크를 넣어준 상황이면 어떤 의도가 담겼을지도 모르지. 요즘은 숏폼 하나로도 여론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어서.
더 큰 문제는 이런 요청이 앞으로 시스템화됐을 때 나올 부작용이야. 대통령 메시지를 쇠츠로 확인하는게 경쟁력 있는 효율성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보안 이슈나 왜곡 가능성도 커지거든. 실제로 하수석이 하GPT 봤다고 할 때 이게 얼마나 검증된 정보인지 확인이 필요해.
하정우 수석도 귀찮겠지만 이젠 쇠츠 하나만으로도 리스크 평가를 따로 해야할지도 몰라. 정보의 최소한 검증은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