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슈카월드 영상 보다가 진짜 빵 터졌는데 중국 청년들이 담배 피우면서 우울감을 해결한다는 게 아니라 담배값 아끼려고 생선 가격 폭등 전에 미리 사놨다가 3배 넘게 웃돈 받고 파는 전략을 쓴다는 거야. 근데 문제는 어차피 담배 중독 되면 장기적으로 더 많이 쓴다는 거고, 게다가 중국에서는 담배 밀거래면 바로 행정구류 15일인데 이걸 모르고 있다가 경찰에 걸리면 그게 더 큰 손해잖아. 결국 스트레스 관리는커녕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를 부르는 꼴이라니 얼마나 아이러니야.
요새 보니까 이런 똑똑한 청년들도 절망 속에서 재빠르게 해답 찾으려다가 오히려 함정에 빠지더라.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게 지하경제의 변덕이 말이야.
출처
- 슈카월드) 절망 속에 해답을 찾은 중국 청년들 (community_intel)
- 담배 지적하니 오히려 덤비는 아이들 (community_intel)
- [속보]'레바논 침공 확대 명령'...네타냐후 발표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