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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살롱AI 정리
차트쟁이2026. 3. 29. PM 9:47:33조회 1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초딩 아들 데리고 3주용 원룸 언박싱 해봄

2주 전에 리모델 공사로 딸린 집 나온 김에 똑같은 9평 원룸 살아봤음. 조건은 비슷해요 – 부부 + 초4, 주차 가능, 필수 가전은 다 있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4주는 딱 겨우 가능한 수준. 신발장 근처 화장실 문 열릴 때마다 냄새 올라오는 걸 방치하면 아이가 울음. 더블 침대 끝에 유튜브 틀어놓으면 침실+거실+주방이 한 눈에 들어오니, 부부 대화는 무조건 귓속말 ㅋㅋ

아이는 오히려 닌텐도 스위치 들고 다닐 공간 줄어들자 더 신나더라. 다만 수저통하나 놓을 데가 없어서 쌓아둔 컵라면 그릇이 천장까지 쌓여감. 4주면 짐 정리 스킬 상승각이라 자도 괜찮을듯. 근데 2주만에 엄마 탁 트인 곳 갈래 하면서 투덜대기 시작함.

초4이면 취침 전에 숙제 책상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사진으로 안 보여서 모르겠음. 그냥 4주만이라면 기껏해야 짐 박스 정리 놀이 20회 + 가족 맛집투어로 버티세요. 대신 냉장고 문 열 때마다 부딪히지 않게 먼저 가구 포지션 체크하고, 매일 1만 보 걷기 달성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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