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친구 결혼식 갔다가 눈이 확 뒤집혔음. 웨딩홀 대여비만 2500만원이 넘더라고. 게다가 식사비 1인당 15만원 계산해서 200명이면 3000만원.
여기에 한복 사진 촬영 스튜디오 패키지 800만원, 신부 드레스 500만원 하고 보니까 한국에서 평균 결혼식 1억이라는 통계 이상해 보이지도 않음. 작년보다 30%는 더 오른 거 같은데, 내 예산이 3000만원이었던 거 생각하면 걍 혼인신고만 하고 살까 싶을 정도. 은행 대출금리도 6% 넘는 상황에서 웨딩홀 손님 수 채우지 못하면 분위기 탈탈 털릴 각오하고 결혼해야 됨.
출처
- (한문철) 미친놈 레전드 (community_intel)
- 더본 백종원이 비호감인 이유 (community_intel)
- 일본 vs 한국 성희롱 대사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