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 주 전부터 느낌이 이상했는데, 어제 술자리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아내 친구가 내 팔에 머리 기대면서 와~ 너 이런 옷도 잘 어울린다 이런 말 계속하는 거야. 아내는 그냥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받아치는데 솔직히 좀 불편하다.
우리 부부는 결혼 7년 차고 딸 셋 키우는 평범한 가정인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진짜 당황스럽다. 그 친구도 결혼한 사람이라 더 이상해.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분위기가 비정상이다.
지금 당장 아내에게 말하면 우정이 깨질까 봐 조심스럽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계속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고민된다. 이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덜한 리스크일까?
출처
- 아내 친구가 날 좋아하는거 같다.manhwa (community_intel)
- ㅇㅎ)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아나 데 아르마스의 섹스신 (community_intel)
- 속보) 원/달러 환율 1528원 입갤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