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그래픽카드 샀다가 똑같은 부위 도금 벗겨진 걸 두번 연속 만나버렸네. 정확히 절반만 지워진 그 모양인데.. 괜히 A/S 보내려면 수리비가 카드값 넘어간대서 고민됨.
근데 진짜 재밌는 게 두 대 다 도금 벗겨진 위치가 똑같다니... 이거 단순 마모가 아니라 제품 특성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 아니면 내가 쓰는 라이저카드나 메인보드 슬롯이 문제를 일으키는 걸지도.
검색해보니 이상하게도 원래 저런 디자인이라는 글도 몇 개 있던데... 근거 있는 얘기인진 잘 모르겠음.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좀 부탁해요. 수리할만한 가치가 있을지, 그냥 쓰다가 말지 고민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