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랩스가 4월 30일 납입을 목표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속했다. 발행 주수는 152만주이며 운영자금 조달이 주된 목적인 것으로 확인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외부평가기관 삼도회계법인이 DCF법으로 산정한 1주당 가치 1,515~1,527원을 반영해 이사회가 1,52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액면가 500원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거래정지 상태임에도 외부검증을 통해 가격 책정에 신중을 기한 셈이다.
신주는 5월 14일 상장예정이며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 조치를 거친다. 납입 완료 후 최대주주 변경이 예상되는데, 과연 어떤 투자자가 대규모 지분을 확보하게 될지 흥미롭습니다.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