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붉은사막 50점 폭탄 리뷰 보고 호기심에 지름. 기존 70점대였던 거 50점으로 떨어졌길래 '이건 뭔가 심각한 일이 있었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게 아니고 진짜 게임 자체가 문제였음. 캐릭터 생성하자마자 빈 텅텅빈 오픈월드에 던져지고, 튜토리얼도 엉성하고 기본적인 부분조차 설명이 안 돼서 헤맴. 30분만에 스팀 환불 누르고 나오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도 맛없었음.
붉은 사막 예전에 개발 중이던 시절 영상 보면 괜찮아 보였는데 현재 상태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었다. 최소한 퀘스트 하나 제대로 클리어하고 싶었는데 UI도 너무 복잡하고 중요한 정보가 안 보여서 포기. 50점 주는 것도 과대평가 아닌지 싶다. 다음엔 혼자서는 절대 안 삼.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닌텐도, 포켓몬 특허 소송 근황.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