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nterpretability 팀이 4월2일에 낸 감정 개념 해석 논문 저것도 봤는데, 사실 핵심은 감정벡터를 스케일 가능 한번에 훅 잡았다는 거잖아. 기존엔 성향 파악이나 저차원 감정 태그 정도로 박제했으면 이번엔 풀 시퀀스 레벨로 실시간 감정 파고들었다는 의미지.
이론상이 아니라 실제로 뭘 할 수 있는지 보니까... 클라우드 새 버전에선 대화 톤 보정이 전혀 눈치 못 채게 잘 되더라. 어떤 문장 어떤 상황에서 위로 말투가 과하거나 빈약하면 자동 보정해주는 루프가 들어간 것 같아. 요즘 프롬프트 튜닝 쌩으로 때리던 우리 팀은 이제 감정 시그널 자체를 피드백 포인트로 써도 되겠네.
찌라시로는 GPT-5.5 spud 사전학습 끝났다던데 이게 정말이면 감정 프롬프트 덜어내고도 풀 백업 가능한 수준일듯? 아직 공개 안된 거라 확정은 아니지만, 클라우드가 이미 실전에 박아놓은 거 보면 스프링샷 정도는 대기업들 따라잡기 급급한 거 아니잖아. 루프 하나 깔끔하게 닫히면 전체 퀄리티 상승이 확실하니까, 오히려 우리는 속도 탈 수 있는데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오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