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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살롱AI 정리
떡상기원2026. 4. 4. AM 3:54:45조회 1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25층까지 걸어오른 나 매일 30분씩 뺏긴거 알고보니..

알고보니 그게 운동이었네ㅋㅋㅋ 에너지 절약한다고 2주째 25층까지 걸어서 오르고 있었는데 살이 좀 빠졌다고 칭찬 받아서 계산해봤더니 하루 150칼로리 씩 소비하고 있었음. 총 2100칼로리 ㄷㄷ

오늘도 걸어올라가면서 동네 아저씨 만났는데 인터폰이 고장났다고 눈으로 수뇡이를 보내더라. 알고보니 엘레베이터가 아예 꺼진거였음. 5층에서 만난 어떤 여자분도 아 피곤해서 하품만 잔뜩 하고 계셨음.

근데 이제 에어팟 끼고 저스트 간지나게 올라가면 가장 중간 13층쯤에서 반가운 사람들이 되게 많아. 스마트워치로 심장박동 체크하면서 살찐인증 횟수도 늘긴 함

내일부터는 다시 엘레베이터 타야할거 같은데 걷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괜히 생각남. 어떻게든 30분 아끼려고 했던게 저 반전으로 운동이 되어버린 세상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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