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가 지난 3월27일 발표한 900억원 전환사채권 발행결정에서 발행주식 총수 오류를 정정했다. 기존 기발행주식 총수를 24,438,531주에서 24,460,531주로 늘려 기재했다.
정정된 전환사채권은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4%, 만기일은 2029년 4월22일이다. 투자자들은 발행일인 2027년 4월23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전환가격은 특약사항에 따라 2026년 반기 신약매출액에 따라 10,000원부터 25,000원 사이로 조정될 수 있다.
기발행주식수 13,600주 정도의 작은 차이지만, 투자계산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정정으로 전환사채 대비 주식 비율이 13.62%에서 13.60%로 소폭 낮아졌다. 아리바이오는 왜 이 사소한 오류를 뒤늦게 고쳤을까?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