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만 보면 14년전에도 벌써 2천원 넘었었다고 하니 지금 상황이 그때랑 같은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중요한 차이점이 있음.
당시 세녹스 같은 유사휘발유가 휘발유 대비 60~70% 가격으로 팔렸다는거에서 뭔가 느껴지는게 있음. 지금은 그런 대체품 써볼수 있는 환경도 안되는것 같고.
근데 이상한게 증거에 따르면 그때는 고유가 시대였는데 물가가 그렇게 안올랐다는건데... 지금은 기름값 올라가면 바로 기름값 탓으로 뭐든 다 오르던데 왜 그때는 달랐을까 진짜 궁금하네.
결국 지금 우리가 겪은 고유가 시대랑 완전히 같은 건 아니었던거 같은데 뭐가 달랐는지 수치로 확인해보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