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패치 적용되자마자 바로 1000칸 확장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다. 기존 160칸에서 올라가니까 진짜 상상 초월이다. 거의 무제한처럼 느껴져서 땜빵 장비들 다 걷어놓고도 40%도 안 채워짐. 다만 웃긴 점은 내가 쌓아뒀던 중간재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거다.
6년 차 유저인데도 막상 창고 뚫으니까 비어있는게 더 민망함. 1000칸이라고 다들 환호하는데 정작 내 인벤은 그래픽카드 가격처럼 허전하다 아무튼 한 달은 더 봐야 알겠지만 당장 느낀 건 붉은사막이 이제 진짜 수집형 게임으로 갈아타는 느낌이다. 스토리 몰입보다는 연금술 데이터 채우기에 집중되는게 참 페메 같으면서도 뭔가 중독된다.
출처
- 추천 87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