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부통령이 하르그섬 50개 목표물 전부 타격 완료라고 국민 앞에서 말했지만 실제 피해 규모는 감쪽같이 감춰졌음.
언론에는 모든 목표 달성이라는 성공 프레임만 흘렸는데, 사진 한 장 없고 구체적 좌표도 나오지 않음. 그러니까 신빙이 전혀 없는 셈이다.
50개 전부 맞았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날부터 휘발유값이 또 출렁이기 시작했다. 군사 작전 결과가 에너지 시장에 직접 영향 주는 구조다 보니 부풀려진 성과는 소비자 부담만 키우는 부작용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큼.
정부 발표는 그때그때 웅변으로만 끝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라도 공개해야 한다. 국방 비밀 운운하면서 숫자 하나 제대로 안 보여주면 국민은 결국 맹목적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만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