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뉴스 나올 때마다 떨어진다던 비트코인도 지금은 꿈쩍도 안 하는데, 오히려 CPI 기다리면서 숏 포지션만 늘리는 사람들이 걱정이다. 요즘 갤 보니까 전쟁 엔진 킨다고 하방 나오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닌데, 역으로 상승 흐름 탄다면 저들이 오히려 대량 반대매매 물량 될 수도 있지.
개인적으로 4.10 CPI 발표 직전까지는 무덤기 전략이 더 안전해보인다. 뉴스에 반응한 가격 움직임이 없으면 순전히 오히려 하방 압력이 줄어드는 신호일 수 있다. 무작정 숏 치기보다는 실제 발표 나올 때까지 숏 급수나 리스크 관리를 먼저 해놓는 게 낫지 않을까.
참고로 요즘 트렌드 보면 단기 숏들만 엄청 많죠. 그런데 시장이 이상하게도 다들 숏 친다 싶으면 역시 뚫고 올라가는 패턴이 자꾸 나오니까요. 연준발 뉴스 아니면 별로 움직이지 않을거란 계산을 너무 빨리 하면 자칫 역공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