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로만 따지면 둘이 하고 싶은 게 완전 달라. 오픈AI는 모델 키우기 전에 보안 패치 먼저 해서 기업 탈취 리스크를 낮추겠다고 방향을 정했고, 앤트로픽은 여전히 정렬 성공 여부에 대한 말이 오락가락하면서도 일반 유저로부터 미토스는 잠궈 두고 대신 더 안정된 버전만 공개하겠다고 하니 순서가 반대야.
결국 공개 시점을 보면 오픈AI는 보안 우선 → 기업 배포 → 공개, 앤트로픽은 내부 검증 → 고급버전 기업만 → 후속 안정판 공개 이라서 둘 다 결국 미토스급을 내놓는다 해도 접근 방식이 확실히 다르다. 같은 이야기라고 보기엔 플레이어가 다르자나.
말만 들으면 비슷한 듯 싶은데 시나리오 하나만 보면 전혀 아니라는 게 금방 보여서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