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배차 성공했다 생각했는데 기사님 전화 오면서 글 올리신 분처럼 몇 번 출구에 깃발 꽃았다 말씀은 하셨지만 정작 아무 차도 안 보이는 서러움 느껴봤음 ㅠ 서울 새벽에 택시 정류장 아예 빈 곳 많은데 대리점 어플로 잡으면 기사님이 네비만 믿고 근처 주차된 다른 데서 기다리는 경우 많아요.
근데 제일 문제는 추천경로에서 벗어나 방지턱 3개나 우회해서 간다고 안내 안 하고 바로 딴길로 빠진 거 아니겠어요? 11,200원은 방지턱 우회 비용이 누가 책정할지 의문. 새벽에 학교 앞 구간 걸린다 해도 3개나 되는 방지턱 왜 일부러 돌아가야 할지는 명확한 설명 필요해요.
택시 앱에선 기본 요금 체계 이상으로 인상되는 항목 딱히 없는 거 같은데 실제로 서울 택시에서는 추천경로대로 안 가면 추가 요금 발생하는지는 확신할 수 없음. 혹시 비슷한 상황 겪은 분 계시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팁 공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