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082800)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기간 중 자사주 19만 2천56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처분할 주식은 보통주이며, 처분 목적은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과 임직원 성과급 지급이라고 하네요.
총 19만 2천562주 중 17만 7천643주는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되고, 나머지 1만 4천919주는 성과급으로 지급된다고 해요. 우리사주조합에 출연된 주식은 한국증권금융 계좌에 4년간 의무 예탁된다고 합니다.
전체 발행주식 수가 6천 71만 9천666주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처분 비율은 0.32%에 불과해서 주가 희석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이사회 결의일이 바로 오늘(4월 10일)이고, 처분 가격은 전일(4월 9일) 종가를 기준으로 정해질 예정이에요. 임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인데,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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