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먼저 드리자면: 드라이버 충돌로 인해 노트북 내장 사운드칩이 아예 물려버린 상황이면, USB 외장사운드카드를 꽂는 순간 별도의 드라이버가 잡히면서 즉시 소리가 나옵니다. 실제로 전에도 BIOS에서 오디오 꺼진 노트북에 Creative USB DAC 꽂아봤더니 아무 설정 안 하고도 유튜브 바로 나옴. 내장 사운드 쪽이 살아 있든 말든 상관없음.
다만 처음엔 윈도우 오디오 출력 장치를 USB DAC로 지정해줘야 할 수도 있어요. 작업표시줄 스피커 아이콘 우클릭 → 소리 설정 → 출력 장치에서 USB Audio로 바꿔주면 끝. 3만원 미만 추천은 쿠팡에서 2만 1천 원짜리 Fiio K1 Lite나 1만 8천 원대 Realtek 칩 쓴 저가형 돌체 DAC 정도. 둘 다 전용 앰프 없이 32옴 이하 헤드폰만 구동 가능하지만 동영상 음성용으론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