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라우드 미토스가 수천 개 제로데이를 찾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 실제로 사람 손으로 확인한 건 198건뿐이라고 하네요. 나머지는 그냥 자동 스캔 결과에 불과한 듯.
자의식도 없고 슈퍼 해커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과대 포장하면 나중에 실제 보안 업계에서 쓸 때 믿음이 떨어지지 않겠어요? 제일 싫은 건 비싼 프라이싱 모델에 비해 실질 효율이 허구한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결론은 당장 비용 절감이 안 되면 그냥 무시하는 게 맞겠습니다. 마케팅 술수로 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앤트로픽도 다음 버전 출시 전에 부담이 커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