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보니까 94년작을 통째로 데려온다고 하더라. 다들 프리스타일 같은 옛날 넷마블 느낌이라며 추억 장사 아니냐고 혀를 차는데, 나는 오히려 흥분된다. 요즘 게임 UI만 봐도 손목이 아파지는 마당에, 초록 텍스트 맛집 느낌의 깡깡한 디아블로식 화면은 새로운 캐주얼 장르가 될 수 있어.
게다가 Steam 트레이딩 카드 만들면 한정판 레어 떠서 오픈씨 가즈아 가능성도 보인다. 혹시 베타 오실 분 있으면 얼리억세스 때 같이 밤새 뛰어보자. 단, 혹시 또 하필 4:3 해상도 고정이면 나도 모르게 욕나올 수 있음.
출처
- 추천 45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