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글 보고 진짜 숨 막히더라. 1억 빚에 알바라니… 나도 20대에 카드값 좀 굴렸다가 300만원 넘어가니까 손발이 덜덜 떨렸는데, 저건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잖아.
근데 말이야, 원래 그런 글은 공감 댓글 달다가도 정작 본인은 CU 세일행 아니면 3초만에 잊어버려. 시청자 앞에선 아 미친 불쌍해 하다가 뒤로는 그래도 나는 살아야지 하고 3500원 빵 싹쓸이하는게 우리 현실이니까.
문득 궁금해. 편순이가 매일 손님 계산하면서 본인 장부는 얼마나 더 깎일까? 빚이 쌓이는 속도가 시급급여보다 빠르면 결국 그냥 숫자놀이 되는거 아냐. 누가 진짜 해결책 내놓는 글 올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