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갤에서 흘린 떡밥 보고 빵 터졌다. 제작진이 최신 오픈AI 튜블렛 모델 써서 김정은 음성 30분만 학습하면 그대로 병진 연기 쌉가능이라더라 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심각한 이야기 나옴. 지금 AI 음성 품질이 워낙 좋아서 진짜 사나이도 배우 하지 말고 AI 시켜서 제작비 80% 갉아먹는다는 발상이 현실이 됐음. CG 대사만 바꿔 넣으면 리콜 안 해도 재촬영도 없고 난리도 아님.
이대로 가면 예능 PD들은 배우 섭외 안 하고 AI 음성 라이선스만 사서 돌릴 판이라는데, 그만큼 실험 속도가 빨라질 거면 일단 찍어보는 게 낫지 않음? 시청률 떨어지면 AI 목소리 버전만 금요일 새벽에 업로드하면 끝이니까.
곧 웹예능도 AI 연기자로 도배될 거 같은데, 진짜사나이 김정은편이 그 시작점일지도 모르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