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모여먹는데 형이 지갑 꺼내서 가격 체크하니까 대기줄이 다 돌아보길래 웃길 것도 없는데 웃어줌 ㅋㅋ 10원씩 오를 때마다 훅 오히려 혼자 말이 늘어가는 거 보니까 눈에 콩깍지가 확 껴있긴 하나 봄. 일주일 전 118원 찍고 121원 갈 때 팔았더니 후회한다면서 또 사버렸단다. 형 31년차 직장인인데 연봉의 반을 개털렸으면서 나는 길게 본다 이 말이 진짜 개웃겼음.
동네 삼거리에도 비트코인 ATM 생겼다는데 그쪽으로는 말 안 꺼내고 닭갈비 가게 테이블에서만 왁왁대도 되는 건가 싶음. 내일 또 오라고 부르는 건 아닐까 불안해서 술만 계속 따라줬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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