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끊은 '블리치' 완전판을 오늘 아침에 택배로 받았는데 30권이 총 22킬로 나온다고? 집 앞 문 앱으로 보니 경비아저씨 혼자 끌고 올라오다가 중간에 쉬는 거 찍혀 있길래 난리났다. 현관 열고 한 판 들어 올리니 허리에서 딱 소리 나올 뻔.
이제 고민인 게, 책장 무게 한도 120킬로인데 벌써 70킬로 차 있어서 블리치 더 넣으면 한계 오버일 거 같다. 만화단행본은 총 7년 만에 한 번에 사는 거라 진열할 자리는 둘째치고, 7층 집까지 사다리차 없이 올려준 경비 대리점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다. 그래도 오늘 저녁엔 지난 주문 택배 다 풀어놓고 풀코스트 1권 읽으면서 칼국수 끓여 먹어야지
출처
- [기갤] 7년 전에 집 나가서 연락 끊은 딸.jpg (스압) (community_intel)
- [싱갤] 고라니를 처음 본 일본인들..jpg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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