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시급 9860원이면 월 209시간 기준 206만 원 정도 받는다. 동네 GS25 알바 뛰면 대충 그 정도.
근데 서울 기준 1인 원룸 전세가 500만 원+월 40-50만 원인데, 전세 대출 이자까지 치면 순수 체감 물가 지표만 봐도 월 70만 원은 빠진다. 거기에 인당 식비 30만 원, 교통비 7만 원, 통신비 6만 원만 해도 벌써 113만 원. 보험료·적금·통신요금 따지면 휴지 한 통 사려면 계산기 두드려야 한다는 소리.
결론은 최저시급이 물가 대비 절대 부족한 게 맞긴 한데, 왜 이런 계산 매번 하게 되는지 모르겠음.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