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로 찾아도 된다니 여러분의 실제 경험이 제일 믿음직하네요. 저희도 나이 차이 있어서 관계할 때마다 안쪽이 쑤신다고 산부인과만 3군데 돌았는데 염증만 반복하고, 소염진통제 먹고 버티기에 지쳤어요.
근본적으로 몸을 보신 약이나 좀 처방해주는 한의원을 찾는 거예요. 그런데 여성 건강 쪽만 전문으로 보는 곳이면 더 좋겠다 싶더라고요. 서울 수도권은 알겠는데 지방이라도 정말 괜찮은 곳 있으면 기차 타고라도 갈 각오입니다.
혹시 다녀보신 분들 중에서 살짝 민망하지만 남자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가도 불편 없게 상담해주고, 염증 반복되는 분들께 꾸준히 처방 맞춰주는 한의원 아시면 지역이랑 간단한 후기라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