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하다... 어제 밤 이것만 생각하느라 한숨도 못 잤음. 어렸을 때 트로트 채널에서 본 홍콩 무협인데 머리 위에 손만 얹으면 사람이 죽는 괴물 노인 악당 스킬이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생생함.
그런데 더 기억에 남는 건 시녀가 늘 물대야 들고 와서 악당이 씻는 장면... 이거 뭔 상징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리고 악당이 딸이 주인공한테 몰래 건네준 흰 가루가 결정타였던 것 같고.
여기 무협 무비 덕후 많을 줄 알았는데 이 정보만으로는 커뮤들도 아직 못 찾아준대. 혹시 저 시녀 물대야랑 흰 가루 콤보 기억나는 사람 없을까?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다 진짜.